♡ 내일 대표선집 출판기념회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
대구문인협회대표작 선집(6권)
출판기념회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2013년 11월 12일 5시 30분
덕영빌딩 7층 대연회장
벌써 새 집행부가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회장님 이하 집행부가 한 마음으로 ~~
우려하고 걱정했던 일 모두 한 방에 날렸습니다
대구문인협회를 위해 마음 보내주고 아껴주신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일일이 인사드려야 마땅하지만,
돼지 한 마리 잡아 소박하게 만남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반가운 얼굴
손에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따뜻한 가슴 나누고 싶습니다
단풍만큼이나 붉게 물들고 싶은 잔칫날에~~
많이 참석하시어 축배의 잔을 높이 들고 싶습니다
8개월 동안 윤경희 편집국장이 제게 사표 여러 번 던지며
울고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급 비밀 )
수석간사 자리가 요렇게 높은 줄 예전엔 몰랐어예
새빠지게 일은 누가 하고 신문에는 회장만 나온다고
불편한 마음을 말하기도 했지만
윤경희 라고 딱히 이름 밝히기는 뭐시기 하지만
모두 회원들을 위한 일이기에
고생보다 보람이 더 앞서는지 모릅니다
6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묵묵히 봉사하는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고된 대장정의 시간을 묵묵히 견디며
귀한 대표 선집으로 태어났습니다
완벽하려고 6번 정도 교정하고 일일이 사진 대조하는 과정 등
힘든 시간 지나 6권의 책으로 태어났습니다
1집 시
2집 시, 시조
3집 소설, 희곡
4집 수필
5집 수필, 평론
6집 동시, 동화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작품을 책으로 낸다는 것
대구문협 100호 특집 부록 { 대구문협대표작선집 }
길이 남을 대구문인협회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많이 참석해서 기쁨을 나누고 대구문인협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많이 참석하여 전집(6권) 직접 가져가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2013년 11월 11일
수석 간사 박동미 올림.
강촌(이강촌) 13.11.11. 11:25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구문협의 같은 회원으로써 늘 봉사만 하시고 고생만 하시니......
그저 일반회원으로써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인이라 참석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임원님들 옥동자 낳으시느라 모두들 큰 수고 하셨습니다.
큰 기록 남기셨고요. 박수 보냅니다.




치자 열매 제일 좋아해서
한 개 100원씩 50개 오일장에서 사서
예쁜 컵에 담아놓고 들여다보는 재미 솔솔합니다



치자




내일 반짇고리 선생님들 환한 미소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한편으로 힘들고 한 편으로 보람도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작가들의 대표작만 모았으니 알토란 같은 전집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노고 치하드립니다.
윤경희 국장님과 박동미 수석 간사님, 그리고 간사 선생님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이쁘고 착하다고 저만 주나요 아님







이건 절대로 참말로 뇌물 아이미데이


수석자리 넘보는건 절대로 아이지예


일년에 큰 행사 4번만 나오면 된다는 회장님







두


18일

각 학교마다 배부할 예정



회장님을 고발하고 싶지만





친환경(무농약) 농산물 (주) 온누리친환경
장재균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귀하게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석 간사 박동미님외 편집위원님들의 노고가 대구문학의 큰 촉적은 한국문단사에 새로운 역사를 장식 함으로써
대구 출신 문인들의 위상과 자부심을 느켜도

그 고마운 정을 오래토록 가슴에 새켜 둘까 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대구문인협회 발전을 위해 건투를 기원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리하여








고생 많이 한 윤경희 편집국장의 노고가 가장 큰데 송구스럽습니다
언제나 부탁만 하면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간사님들



대구문협의 진정한 일군들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뒤에서 그림자 마냥 도와주는 모든 고마운 손

대구문협의 힘입니다 집행부와 함께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송정 선생님도 늘 건강하고


진정, 놀랍고 놀랍고, 또 놀라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임원진님들께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선생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고하시고 봉사하신 거룩한 선생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리 훌륭한 족적을 남긴다는 생각에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가까이에서 수고하신 손 잡아드리며 격려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참석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구 문협의 성원을 빌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