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3~4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2015. 3. 9. 제5기 달서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단 후기

맑은향기 1 2018. 8. 24. 18:23

어질고 선한 세상 명품 달서구 모니터 단 제5기 새 출발 하다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민원제보, 공감토론, 미담사례, 정책홍보 등

정책현장 참여. 정책모니터링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 등 오프라인 활동

세상을 바꾸는 모니터 단

각계각층 주민의 여론과 사회단체 의견 및 

언론 보도사항 여론 제보~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개선방안 제시 및 아이디어 발굴~

 

국민이 행복한 사회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인들이 하나로 뭉쳤다.

 

말없이 기다리는 풍경처럼~

봉사하며 어울림으로 하나가 되는 달서구 5기 모니터 단

전국으로 퍼져 나가 커다란 울림 되기를 희망한다.

따뜻한 사랑 한편 마을 입구에서 시작하여 마을 전체에 퍼져 나가듯,

하나 둘 징검다리처럼 사랑으로 단단하게 채워나갈 것이다

벚나무에 꽃망울 새색시 뺨처럼 붉다.

머지않아 꽃샘바람에 눈꽃처럼 피어나겠다

임의 환한 얼굴처럼~~

오늘 해처럼 둥근 사람들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의 시작 알렸다.

달서구청 권혁환 과장님과 복지팀장 정온주님이 참석하여 앞으로

모니터 요원이 나아갈 방향과

작지만, 가치 있는 나의 제안! 국민행복 시대를 예고했다.

봉사가 뭔지 정책이 뭔지 1년이 지났지만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오늘 새 집행부가 탄생했다.

앞으로 1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족처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멋진 모니터 단이 될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깊이 빠져 하나의 울림 되는 것이다.

좋은 음 내기 위해 여러 음계가 자신의 일 다 할 때 멋진 하모니가 된다.

명품 달서구 모니터 단은 전국 최고의 모니터 단으로

낮은 곳 바라보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꿈꾸어본다.

 

앞으로 온 힘 다해 활동할 것이다. 아직 미미한 부분도 있지만

누구에겐가 어떤 의미가 되고 따뜻한 가슴이 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시 대표

김진숙, 총무

강복녀 수고 많았습니다.

소중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과 존경 보냅니다

회장: 권정규. 부회장: 박종순. 총무: 차영임

축하합니다. 제5기를 부탁해요

 

시인 박동미.

(달서구)박종순 15.03.10. 08:56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호흡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조금씩
다가가고싶어요. 달서구 모니터단 최고!!!
 
(달서구)박인자 15.03.10. 21:19
늘 부지런하고 앞장서서 열정적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님 존경을 보냅니다 ~
 
 
(시대표)김진숙 15.03.10. 11:06
5기 출범과 함께 하는 달서구 새 집행부
권정규 회장님 박종순 부회장님 차영임 총무님
축하드립니다.
달서구 화이팅!
 
(달서구)박인자 15.03.10. 22:40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 봉사하면서 마음 나누던 귀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달서구)박인자 15.03.11. 20:50
3월 28일 문학회에서 20~30명 쯤 비슬산 대견사 답사 가는데 도시락 주문 할 예정~~인원 연락 드릴께요
 
 
달서구(여상선) 15.03.10. 14:21
전임 김진숙 시대표 님과 전임 강복녀 총무님께 임기동안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5기 모니터단 출범과 함께 선임되신 권정규 회장님과 박종순 부회장님, 차영임 총무님께 축하 드립니다.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전임 후임 임원진께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짝짝짝 - - -- -
 
(달서구)박인자 15.03.10. 21:12
그래요 언제나 겸손하고 예의바른 권정규 회장님 부지런하게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박종순 부회장님
젊음과 패기로 똘똘뭉친 차영임 총무님 그대가 있어 달서구 모니터 단 크게 일 낼 것을 예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달서구총무) 차영임 15.03.10. 16:16
감사합니다 멋진 달서구로 거듭나도록 우리모두 노력하겠습니다
 
(달서구)박인자 15.03.10. 21:14
젊은 청춘 그대가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미안해요 또 일 많이 시키게 되어 뒤에서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