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진방
2005. 가로등~
맑은향기 1
2018. 8. 29. 14:57
길을 사랑합니다
길은 느리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작은 일에도
감탄할 줄 하는 지혜를 줍니다
산책을 통해 그동안 세월 속에 메몰되어 있던
소망과 자유에 대한 꿈, 피워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