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2024. 9. 8. 윤이 맘 도시락 맛점
맑은향기 1
2024. 9. 9. 16:13
윤이 맘 새벽부터 도시락 정성껏 준비
나는 수술 회복 중이라 참석 못하고
아들이랑 윤이 할아버지만 산소 가고
집에서 김세프 예쁜 김밥
상큼 달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윤이랑 모처럼 집에서 함께 놀이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