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란 윤이 224일 차
롤리폴리 선생님 감사해요
아기들 집중시키면서 수업 잘하셔서
아기들이 행복한 놀이터가 되어
알록달록 쌀 손으로 덥석 잡고 발도 꼼지락
호기심 천국 아가들 무럭무럭 자라는
새나라 아기천사들 손발 반응 잘하는 아기는 똑똑해진다고
윤이 칭찬 많이 해 주었어요
사랑해요 롤리폴리 수업 짱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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