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미 시인

종교를 떠나 한 번 읽어보면당신이 행복해집니다

두릅, 가죽 장아찌, 옻순 부침개 아지매표 손맛 1년에 딱 이맘때 한 번 맛보는 보약직접 식혜 만들 때 마늘 많이 넣어 만든 마늘 초고추장 계란 두 판 들어간 옻 부침게옻은 계란으로 부침개 해야 옻 안 오른다귀하게 잘 먹겠습니다 ~~

가문의 영광  박찬구 카이스트공학박사막냇동생 이제 함께 늙어갑니다위월드www.wiworld.co.kr/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반찬4층 아지매 협찬 정성 가득콩나물. 시금치. 숙주나물. 취나물.바지게. 다래순. 두릅. 파미자. 엄마 손 맛 찰밥 직접 농사지은 나물 반찬 건강한 보약 한 상 잘 먹었습니다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내가 주인인 것처럼 일 하면주인이 된다.윤이 아빠 최고자랑스럽습니다넥센타이어 대박 나세요

원 고 청 탁 서  박동미(인자) 회원님께  문학은 인간이 창조한 가장 심오한 예술이며 인간의 갈망을 실현시키는 이상이다. 《대구문학》은 문협 회원의 순수한 영혼의 진실한 결집체이다. -〈문학헌장〉 인용. 《대구문학》 2024년 1,2월호(통권197호)에 회원님의 작품을 실어 따뜻함을 보태고자 아래와 같이 청탁드립니다.  ⦿ 아     래 ⦿ ▶내 용 : 회원님 소속 분과 신작 1편▶마감일 : 2024년 11월 25일▶보낼 곳: E-mail : daegumh99@daum.net  * 원고는 이메일에 파일로 보내주십시오  ※ 주의 사항 1. 원고 마감일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마감 후 접수, 수정 재제출 경우 다음 호 게재)2. 약력은 등단지, 작품집, 수상경력 3개 부문 3행만 원고 끝에 제시 바랍니다...

헤어짐은아쉽고 아프고어머니 고맙습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화원 명곡1리 선산에 아버지랑 합장

윤이 맘 새벽부터 도시락 정성껏 준비나는 수술 회복 중이라 참석 못하고아들이랑 윤이 할아버지만 산소 가고집에서 김세프 예쁜 김밥 상큼 달콤 맛있게 잘 먹었어요윤이랑 모처럼 집에서 함께 놀이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