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맘 새벽부터 도시락 정성껏 준비
나는 수술 회복 중이라 참석 못하고
아들이랑 윤이 할아버지만 산소 가고
집에서 김세프 예쁜 김밥
상큼 달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윤이랑 모처럼 집에서 함께 놀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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