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2024. 6. 14. 런치 카페

맑은향기 1 2024. 6. 20. 09:14

보훈병원 김의숙 수간호사 

런치카페에서 

고소한 커피랑 빵으로 점심 먹었다

참 감사한 하루

뻔한 밥 대신

신세대 입맛 따라 하기(이만오천 원)

땡큐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