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 연 님 입상작품 ~~ 연 님 입상 작품 감상하며 함께 점심 먹고 아래 자작나무에서 이슬 발효차 마시며 11월의 햇살 눈부시다 몇 년 만의 여유인지 연 님 축하드립니다 사진: 수필가 yeon 봄날에 깃들다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