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2024.10.20. 4시 6분 어머니 천국 가시는 길

맑은향기 1 2024. 11. 1. 19:49

헤어짐은

아쉽고 아프고

어머니 고맙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화원 명곡1리 선산에 아버지랑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