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11월 30일 윤이랑 놀아주기
엄마는 체력이 국력이다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윤이
씩씩하게 소파에서 내려오기 선수 ~~
윤이가 불 켜고 끄는 걸 알아버렸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윤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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