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그루도 귀한 삭막한 초원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그들의 방식대로 양과 소와 양 때의 방목을 보고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칭기스칸의 후예들은 초원을 달리며 대대로 살아온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10년 6월 27일 오후
출처 : 대구문인협회
글쓴이 : 청산 최태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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