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퇴근길에
이곡장미공원에서
선생님 시화를
만났습니다
일 년에 세 번 정도
시화를 교체하는데
이번에 선생님 시화가
게시되었어요
선생님을 뵌 듯 너무 반가웠습니다
밤이라 사진이
선명하진 않지만
좋아요
낮에 시간이 되면
다시 찍어서
보내드릴게요~~
친절한 김교희 선생님
문자로 시화 사진이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장미꽃 피면 한 번 가 봐야겠어요
새해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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