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카페 가면서 집에 잠깐 들렀다
윤이 고모가 콩순이 머리 예쁘게 묶어주며
빨간 리본핀 꽃어주었다
고모가 예쁜 핀 선물로 주고
윤이 키즈카페 가라고 용돈 주었더니
아빠 약 사 먹으라고
바로 갖다 주는 윤이
울컥 가슴 뭉클했어요
다른 날은 까까 사 먹는다고 안 주는데~~
윤이가 많이 자랐어요
외할머니 엄마 아빠 온 식구 사랑 많이 받아
구김살 없이 잘 자라 감사해요
모두 건강하게 함께 파이팅
땡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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