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내리지 않아 보채고 울고 난리난 윤이~
4시 너머 응급실 가서 독감 검사하니
독감 아니라고 수액 맡고 잠들었다
아침에 열 내려 잘 놀고 있는 윤이
전화받고~~
어느 병원 가야 할지 몰라 114 전화하니
119로 하면 된다고 알려줘
053 119 전화하니 친절하게
테크노 당직 병원 문자로 알려주어
병원 가서 수액 맞고 집으로 왔다
십 년 감수한 날
윤이 때문이 울고 웃는다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119에서 긴급구조를 위해 귀하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였습니다
[Web 발신]
행복한 병원[053ㅡ210-8000]
새벽 4시 3분 119 친절하게 안내해 준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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