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을 담은 가슴을 접고 또 하루의 문학기행의 의미를 즐기면서
우정으로 쌓은 추억을 담은 사진을 펼쳐 본다. 집행부의 애정에 감사를 보내면서.....
수고하여 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멋쟁이 윤경희 사무국장님. 도광의 회장님. 회이팅!!
어린 단종은 김삿갓하곤 다르네요.
단 한 줄의 詩 한편이라도 있었더라면...강물의 깊히를 헤아려볼 수도 있었을 것을 ...
출처 : 대구문인협회
글쓴이 : 정세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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