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고 선한 세상 명품 달서구 모니터 단 제5기 새 출발 하다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민원제보, 공감토론, 미담사례, 정책홍보 등 정책현장 참여. 정책모니터링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 등 오프라인 활동 세상을 바꾸는 모니터 단 각계각층 주민의 여론과 사회단체 의견 및 ~ 언론 보도사항 여론 제보~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개선방안 제시 및 아이디어 발굴~ 국민이 행복한 사회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인들이 하나로 뭉쳤다. 말없이 기다리는 풍경처럼~ 봉사하며 어울림으로 하나가 되는 달서구 5기 모니터 단 전국으로 퍼져 나가 커다란 울림이 되기를 희망한다. 따뜻한 사랑 한편이 마을 입구에서 시작하여 마을 전체에 퍼져 나가듯, 하나 둘 징검다리처럼 사랑으로 단단하게 채워나갈 것이다 벚나무에 꽃망울이 새색시 뺨처럼 붉다. 머지않아 꽃샘바람에 눈꽃처럼 피어나겠다 임의 환한 얼굴처럼~~ 오늘 해처럼 둥근 사람들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청 권혁환 과장님과 복지팀장 정온주님이 참석하여 앞으로 모니터 요원이 나아갈 방향과 작지만, 가치 있는 나의 제안! 국민행복 시대를 예고했다. 봉사가 뭔지 정책이 뭔지 1년이 지났지만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오늘 새 집행부가 탄생했다. 앞으로 1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족처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멋진 모니터 단이 될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깊이 빠져 하나의 울림이 되는 것이다. 좋은 음을 내기 위해 여러 음계가 자신의 일을 다 할 때 멋진 하모니가 된다. 명품 달서구 모니터 단은 전국 최고의 모니터 단으로 낮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본다. 앞으로 온 힘을 다해 활동할 것이다. 아직 미미한 부분도 있지만 누구에겐가 어떤 의미가 되고 따뜻한 가슴이 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시 대표 소중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회장: 권정규. 부회장: 박종순. 총무: 차영임 시인 박동미. 김진숙, 총무
강복녀 수고 많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제5기를 부탁해요
'대구시3~4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3. 9. 제5기 달서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단 후기 (0) | 2018.08.24 |
---|---|
[스크랩] 2. 28. 기념탑에서 태극기 플래시 몹 활동 보고서 (0) | 2018.08.24 |
♡ 2015 . 2 . 14 . 교복 나눔 봉사 활동 후기 ♡| (0) | 2018.08.24 |
[스크랩] 2월 오프라인 사진 (0) | 2018.08.24 |
[스크랩] 1월 오프라인 활동보고 (0) | 2018.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