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미 시집 '푸른 시간에 갇혀' 출간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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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미 시집
푸른 시간에 갇혀
박동미│서쪽나무│104쪽│2019. 10. 15 출간
책소개
한국문인협회·대구문인협회 회원인 박동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푸른 시간에 갇혀』가 서쪽나무 출판사에서 나왔다. 2010년 첫 시집 『봄날에 깃들다』(시와반시) 이후 십년 만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한층 깊어진 근원에 대한 사유와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 세상을 한 바퀴 돌아 두 번의 서른을 지난 시인에게 남은 기쁨은 ‘시를 쓰는 일’, ‘이 비밀스러운 기쁨을 위해 오늘 밤도 따뜻한 등불 속’으로 드는 것이다.
시인소개
박동미
-경북과학대학 졸업
-한국문인협회·대구문인협회 회원
-시집 『봄날에 깃들다』(시와반시, 2010)
-시집 『푸른 시간에 갇혀』(서쪽나무, 2019)
-‘2019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창작지원’ 수혜
이재순 19.10.17. 10:57
박동미 시인님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
시를 잘 쓰시는 분들의 축하를 받으시니,
진심이 담긴 축하라 생각합니다!!
열정이 담긴 시를 쓰신다는 것은 풍문으로 들었지만,
아마도 멋진 시집을 발간했으리라고 생각하여 축하드립니다!!
진심이 담긴 축하라 생각합니다!!
열정이 담긴 시를 쓰신다는 것은 풍문으로 들었지만,
아마도 멋진 시집을 발간했으리라고 생각하여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기억너머 함께 했던 모든 선생님 그

늘 아낌없는 사랑으로 격려 덤뿍 안겨주는 선생님 인생의 롤 모델입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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