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 국민행복시대 ~~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해~~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단 영남권 출범식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하다
생활 속에서 느끼고 불편했던 소소한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함께 공감하고
모니터 단의 역할 및 활동방향에 대해 배우며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살기 좋은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데 동참하는 의미 있는 출범식에 참여하여
생활공감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기법 특강 등
박근혜 정부 3.0 추진 혁신적 제안 소통의 계획을 들으며 국민중심 전국 서비스
국민 개개인 주민불편사항 맞춤식 서비스 주민불편사항
어떻게 하면 잘 사는 나라 경제발전에 작은 도움 될까 함께 공감하며
국민 입장이 되어 고뇌하고 노력하는 모니터 단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신은 아름다운 생활공감모니터 단입니다.
젊은 도시 울산 평균나이 36세 1962년 특정공업지대로 지정되어 3,000개의 회사와 정유공장과 조선소 자동차 등 전국에서 물가가 비싸지만, 부자 도시로 전국 1 위 살기 좋은 도시다. 내 가족 친지 중 울산에 근무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 있을 정도로 산업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울산은 대한민국이 성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울산은 처음이라 공장만 많고 삭막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가지산 사계, 간절곶 일출, 생태공원, 울산공단 야경, 반구대 등 울산 12경으로 유명하다.
발걸음도 물이 들어 안팎으로 숲이 생기네
비바람 서둘러 지나가고 마법에 걸린 듯
눈을 뗄 수 없네! 가슴 높이 물결이 인다
울산 대왕암 송림
맵고 단단한 울음 한껏 부풀었다. 겹겹의 적막한 흔적
파도가 미친 듯이 허물을 벗고 내 안에 무늬가 진다.
우리 시대의 거목 아산 정주영( 1915~2001) 기념 전시실을 들러보며
인간과 이웃을 사랑한 아산 20세기 한국 민족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 구실을 한 국민적 영웅인 정주영 회장이 뚝심으로 일구어낸
거대한 현대조선의 기적을 보고 있는 듯,
어마어마한 산업현장의 배 만드는 모습 둘러보며
현대가 울산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그분의 책 내용처럼
전 세계 현대의 위대한 업적은 그분이 가고 난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 산업 세계 5위 자랑스럽지 않은가?
'시간은 돈'이라고들 하나, 나는 '시간은 생명'이라고 하고 싶다.
아산 정주영 말씀 중 일부~~
그분은 가셨지만, 그분을 경제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싶다.
차창 밖 태화강 맑은 물이 굽이굽이 흘러간다,
굽이굽이 흘러가는 것은 강물뿐
생이 저물 듯이
길도 저물어 길 위에 눕는다.
울산투어 마치고 대구에 도착하다
새벽부터 일용할 양식 준비해 준 대구시 담당자분들과
우리 두 분 고문님과 회장님 표 간식 정말 감사하고
딸랑딸랑 언제나 상큼한 엔돌핀으로 우리를 챙겨주는 차영임 총무님 감사
대구시 집행부 모든 분께 고마움 전한다. 달서구청 정온주 담당자님 감사해요
명품 가방과 예쁜 접시 선물 준비해 준 울산시 사랑해요
출범식 위해 애써 신 울산시장님 외 관계자님께 감사인사 보낸다.
2016년은 더 멋진 모습으로 전국 최고의 대구시 모니터 단이 될 것을 확신하며
함께 했던 대구시 모니터 단과
바빠서 참석하지 못한 모든 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린다.
시인. 박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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