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깃들다 보니 오늘 같은 좋은 날도 있네요
귀한 걸음으로 축하해 주러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격려와 과분한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삶이 때로 힘들게 했지만,
문학이 있어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멋진 날만 있겠죠, 여러분 사랑합니다}
간단한 인사말로 시작된 출판기념회
번거롭게 민폐 끼치는것 같아 안 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고 보니 잘했다 싶고
뿌듯하고 감사한 날
좋아하는 친구 지인들 다 불러 들여 멋진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인 박동미가 되었다
3단 화환 보내주신분:< 시와반시, 구관모식초, 영남문학 발행인 장사연, 21세기생활문인협회
난: <대구문인협회장 구석본, 위월드대표이사 박찬구. 박월수 수필가 , 고희림시인
꽃바구니:<정정지 선생님, 선율동인,(신정선 ,우미희교수, 임경화)(이인애 ,조용숙) ,이정연수필가,
채명길,조현숙, 요한나, 박언숙
계성고등학교 박병일 선생 붓글씨, 축전보내주신 21세기 박성호님
21세기 생활문인협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시 낭송:
봄날에 깃들다/글소리터 낭송문학 김영숙 회장
모래꽃의 꿈/ 임은경 시인
연작시: 김미옥(수필가) 방명순( 시인) 이민희( 낭송가)
오카리나: 이경란 선생님
색소폰: 김태형선생님
특별히 초대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정정지 선생님
축하해준 고마운 친구 팡세부부, 실버들,
김영숙, 강은숙, 이설자, 이명숙, 신수정, 이인애, 조용숙, 박금선, 김의숙,신정선, 최명길,
구석본 대구문인협회장, 대구문인협회 공영구 사무국장, 대구문협부회장 구관모,
대구문협 사무간사 윤경희, 영남문학 발행인 장사연, 이재석
김세호, 인동초님, 우문상,김필찬,구자태, 박언숙, 차회분, 김옥경, 김경희
그리고 이름도 잘 모르는 후배님 과분한 사랑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달성문협회원과, 21세기 회원, 내 가까운 측근들
성황리에 출판기념회 마칠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마지막으로
구석본 대구문협회장님께 충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박동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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